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10대 하이라이트'

신화망  |   송고시간:2023-09-25 11: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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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안게임 사상 첫 '디지털 점화'

전 세계 사람들의 열정을 담은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는 광활한 첸탕강을 건너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 상공으로 올라가 메인 성화탑을 향해 달려갔다. 19개의 기계식 기둥이 천천히 세워지자 디지털 성화 봉송 주자와 현장에 나온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인 왕순(汪順)은 메인 성화 탑에 불을 붙였다.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초의 '디지털+현실 융합' 점화식은 관중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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