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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수가 그려낸 아름다운 흔적 '조석수(潮汐樹)'
첸탕의 조수가 물러가자 강바닥에는 천연 수묵화와 같은 '조석수'가 자라나 장관을 이뤘다. 만조와 간조, 순환하는 조수는 첸탕강에 끊임없는 '생명의 리듬'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