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8.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장난이(江南憶, 강남 그리움)'
항저우 아시안게임 마스코트 '장난이'가 물살을 가르며 껑충껑충 뛰었다. '충충(琮琮)', '롄롄(蓮蓮)', '천천(宸宸)'은 원형의 '물결 피아노'를 연주하며 디지털 항저우 도시 건설을 상징하는 '칩 보드'를 활성화 시켰다. 이에 따라 AR 가상 반구 모양의 디지털 돔은 생동감 있는 입체 공간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