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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메달이 확정되자 린시메이 선수가 주먹을 불끈 쥐며 기뻐하고 있다.
중국의 린시메이(林細妹)가 2일 파리 패럴림픽 보치아 여자 개인(스포츠등급 BC4)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