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파리 패럴림픽] '감동의 드라마' 써 내려가는 중국 선수들

중국망  |   송고시간:2024-09-06 11:38:30  |  
大字体
小字体
중국망 | 2024-09-06

장량민 선수가 쑨바오취안(孫寶權) 코치와 경기 후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3일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스포츠등급 F11) 결승에서 중국 장량민(張亮敏·오른쪽) 선수가 39m08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