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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의 양웨(楊月) 선수가 경기를 마친 뒤 국기를 펼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양웨 선수는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원반던지기(스포츠등급 F64) 결승에서 42m39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