视频播放位置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저우샤(周霞·왼쪽) 선수와 은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궈첸첸(郭芊芊·가운데) 선수가 30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스포츠등급 T35) 결승에서 저우샤 선수는 13.58초로 금메달을, 궈첸첸 선수는 13.74초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