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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패럴림픽] '감동의 드라마' 써 내려가는 중국 선수들

중국망  |   송고시간:2024-09-06 11:3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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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망 | 2024-09-06

금메달을 획득한 중국의 저우샤(周霞·왼쪽) 선수와 은메달을 목에 건 중국의 궈첸첸(郭芊芊·가운데) 선수가 30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날 파리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스포츠등급 T35) 결승에서 저우샤 선수는 13.58초로 금메달을, 궈첸첸 선수는 13.74초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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