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기층 탐방】겨울왕국에서 야자수의 도시로…하얼빈 철도승무원의 춘윈 이야기

中国网  |   송고시간:2019-02-05 14: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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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 반, 차량 내 준비작업이 완비된 후 승무반팀은 한파가 몰아치는 승강장에서 인내심을 가지고 승객의 승차를 돕는다. 하지만 이번 승차는 또한번의 가족과의 이별을 의미하기도 한다. 중국망기자 장치(张琦)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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