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 기층 탐방】겨울왕국에서 야자수의 도시로…하얼빈 철도승무원의 춘윈 이야기

中国网  |   송고시간:2019-02-05 14:0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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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14편 열차가 서서히 멀어지고 있다. 중국망기자 장치(张琦) 촬영


해마다 귀향길엔 철도승무원이 있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열차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그들, 자신의 헌신으로 승객들의 평안한 귀향길을 책임진다. 열차가 승강장에서 점점 멀어져가면 그들을 기다리는 건 또한번의 수고로운 여정과 또한번의 가족과의 이별이다. 머나먼 여정에서 그들은 더많은 노고와 땀으로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써 내려갈 것이다. 지금 이 시각, 우리는 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평안히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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