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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 시작해 근면으로 승부-중한 동시통역사의 고락(苦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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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3-20 15:08:49

피아노와 중의로 웰빙 라이프 추구

 

리원쟈는 동시통역은 매우 힘든 일이라며 다음 두 가지면에서 힘들다고 토로했다. 하나는 엄청난 스트레스다. 모든 집중력을 발휘해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완벽한 내용을 전달해야 한다. 다른 하나는 준비 작업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배경지식은 언어의 범주를 훨씬 뛰어 넘고 광범위한 학문 영역에까지 이른다. 하지만 리원쟈는 요즘 동시통역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다. 통역 후 그녀는 많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도리를 깨닫는다.

 

리원쟈는 여가시간에 피아노를 치거나 중의를 배운다. 아름다운 선율로 인생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는 피아노는 기분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중의는 의학일 뿐만 아니라 문화이기도 하며 심오한 철학사상이 담겨있다. 그녀는 이 두 가지 취미로 건강을 지키며 생활에 대한 깨달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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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중한 동시통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