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홍콩 반환 25주년은 어떤 의미인가?
- 20세기 말 홍콩 반환 문제는 19세기 유럽 제국주의 세력의 강권통치로부터 해방 되는 현대 중국 역사의 어두운 그림자를 지우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 홍콩 행정장관 "시진핑 주석의 중요한 연설은 신임 특구 정부의 시정에 방향 제시"
- 존 리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1일 시진핑 국가주석의 홍콩 방문에 대해 혼란에서 안정, 안정에서 번영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단계에 처해 있는 홍콩에 의미가 크고 영향이 지대하다고...
- 펑리위안 여사, 홍콩 서구룡문화구 희곡센터 방문
- 6월30일 오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홍콩 서구룡문화구(西九龍文化區)에 위치한 희곡센터를 방문해...
- 시진핑 주석 "훌륭한 제도인 '일국양제', 오랫동안 유지해야"
- 시진핑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은 1일 홍콩에서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개의 국가, 두 개의 체제)'는 과거에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 홍콩 탁구선수 허쥔제 "1997년에 태어나 더욱 행복해"
- 2020년7월1일 중국 홍콩 남자탁구선수 허쥔제(何钧杰)가 웨이보에 "경축 홍콩 반환, 경축 국안법 통과"라는 글을 올렸다. 표제 아래 첨부한 동료 선수들과 함께...
- 홍콩 거주 스위스 인사 "홍콩의 민주주의 제도, 나날이 완비되고 있어"
- 현재 홍콩서 거주하고 있는 스위스 국적 금융 및 정치 분석가 Angelo Giuliano씨는 27일, 중국일보 기고문을 통해 "홍콩은 1997년 조국 회귀 전, 민주주의 제도를 실현한 적이 없다"면서...
- 량전잉 전 홍콩 행정장관 "일국양제는 과학적이고 실행가능하며 생명력이 있다"
- 량전잉(梁振英) 전 홍콩 행정장관 및 현 전국정협 부주석은 홍콩 주권 반환 25주년을 앞두고 홍콩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25년 간의 실천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와...
- 란콰이펑 그룹 회장 "'일국양제'가 홍콩을 더 강하게 만들어"
- "지난 25년 동안 나는 홍콩이 점점 더 강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일국양제(一國兩制)'는 새로운 것으로 전 세계서 다른 국가는 이 같은 일을 해본 적이 없다."...
- 중국 화중 지역, 홍콩 조국 회귀 25주년 시리즈 행사 개최 예정
- 홍콩의 조국 회귀 2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우한(武漢) 주재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경제무역판사처(이하 '판사처')가 후베이(湖北)성, 후난(湖南)성, 허난(河南)성...
- 홍콩고궁문화박물관 개막전서 고궁박물원 문화재 914점 등장 예정
- 홍콩고궁문화박물관 측은 5일 "베이징 고궁박물원 소장 희귀 문화재 914점이 중앙정부의 승인을 거쳐 오는 7월 홍콩고궁문화박물관 개막전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