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어취안(天鵝泉)은 겨울에도 수면이 얼지 않아 수많은 야생 백조가 겨울을 나는 곳이다...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현의 2024~2025년 겨울 빙설 관광 첫 활강식이 24일 실크로드 산지 리조트에서 열렸다...
초겨울이 되자 추운 시베리아 등지를 떠난 붉은부리갈매기 떼가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로 날아들었다...
초겨울, 창장 싼샤(취탕샤·우샤·시링샤) 중 시링샤의 오색찬란한 풍경이 마치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연상케 한다...
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결빙기에 접어든 헤이룽장성 쑹화(松花)강 구간에 다양한 형태의 유빙이 흐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쓰촨(四川)성 아바(阿壩)짱(藏)족창(羌)족자치주 황룽(黃龍)관광지의 우차이츠(五彩池)를 1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뎬츠호 동쪽에 위치한 윈난성 청궁구는 북부 아열대 저위도 고원의 몬순기후에 속해 겨울은 혹한이 없고 여름은 더위가 심하지 않아 봄의 도시이자 꽃의 도시로 명성이 자자하다...
11월 16일, 네이멍구자치구 우란차부시에서 제2회 특색 겨울 관광 시즌이 개막했다...
네이멍구자치구 후룬베이얼시 모리다와다워얼족자치기에서 그림과 같은 아름다운 상고대 풍경이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