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침,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시후의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항저우(杭州)시 시후관광지를 찾는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베이징 중축선(中軸線)에 위치한 정양먼(正陽門) 전루(箭樓)가 보수를 마치고 26일부터 관광이 재개됐다...
시짱(西藏)자치구 창두(昌都)시 란우(然烏)진에 위치한 라이구 빙하는 해양성 빙하에 속한다. 한겨울 라이구 빙하는 독특하면서도 장엄한 광경을 연출한다...
석양이 내려앉은 둥아오다오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주하이시 완산(萬山)군도 북서부에 위치한 둥아오다오는 무성한 식생과 온화한 기후를 자랑한다...
싸이리무후(賽里木湖)는 신장(新疆)에서 해발고도가 가장 높고 면적이 가장 넓은 호수다...
백순록(白唇鹿∙주둥이 언저리 털이 순백색인 사슴)은 주로 칭하이(青海), 간쑤(甘肅), 쓰촨(四川), 시짱(西藏) 등지에 서식하는 중국의 국가 1급 보호 야생동물이다...
모퉈는 시짱어로 '연꽃의 비경'을 의미한다. 야루짱부(雅魯藏布)강 하류와 히말라야 산맥 동단 남쪽 기슭에 위치한 시짱(西藏)자치구...
'제26회 하얼빈 빙설대세계'가 이날 정식 개장했다. 약 100만㎡에 달하는 공간에 '동계 아시안 게임'의 요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