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의 도시' 하얼빈시가 빙설 관광 시즌을 맞았다. 하얼빈 극지공원은 펭귄을 외부에 개방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중국 문화여유부가 3일 발표한 2023년 노동절 연휴 기간(4월29일~5월3일) 문화 및 관광 시장 상황에 따르면 올해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 전국 국내 여행 연인원이 2억7400만 명을 기록...
1일 밤(현지시간) 톈진시 하이허(海河) 위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해방교가 열렸다. 다리는 최대 60도의 각도로 세워진다...
시짱어로 '옥처럼 푸른 호수'를 의미하며 양후(羊湖)라고도 불리는 얌조윰초(羊卓雍錯)는 대부분이 시짱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해 있다...
톈산과 쿤룬산 양대 산계(山系)는 파미얼(帕米爾)고원을 접경지로 두고 있다.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우차(烏恰)현에서 82㎞ 떨어진 이곳은 다른 색상을 담은 두 산의 합체로...
화창한 봄날을 맞아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 자리한 밍청창(明城墻·명나라 시대 성벽)은 다채로운 봄꽃과 울창한 초목으로 가득하다...
'제2회 중국(우한∙武漢)문화관광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후베이(湖北)성 우한시 황허러우(黃鶴樓) 공원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아 화려한 등불을 구경했다...
다옌(大雁)탑 북광장 음악분수는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의 관광명소 중 하나로 하루 4회 공연을 열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춰가오후(錯高湖)라고도 불리는 바쑹춰(巴松措)는 시짱(西藏)자치구 린즈(林芝)시 궁부장다(工布江達)현에 위치해 있다...
꽃이 피는 계절인 봄철 칭하이성 하이난(海南)짱(藏)족자치주 구이더현에 위치한 구이더국가지질공원에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만발한 봄꽃과 단샤지형 그리고 설산으로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