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어취안(天鵝泉)은 겨울에도 수면이 얼지 않아 수많은 야생 백조가 겨울을 나는 곳이다...
시짱 최대 호수인 써린춰는 여름이 되면 에메랄드 물빛과 호수 주변 풀밭에서 먹이를 찾는 양 떼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 솽후(雙湖)현에 위치한 푸뤄강르 빙하는 창탕(羌塘) 국가급 자연보호구 핵심구에 자리한다...
여름철을 맞아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와이차오(外漕)촌의 연꽃이 만개했다. 여름의 절경을 감상하고자 이곳을 찾는 닝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을 맞은 윈난(雲南)성 추베이(丘北)현 푸저헤이(普者黑)관광지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등 수려한 풍경이 펼쳐졌다...
최근 몇 년 중웨이시는 중국의 사막 녹지화 신기술과 신도구를 활용해 150만 묘(畝, 1묘=666.67㎡)에 이르는 사막을 녹지로 만들었다...
여름이 되자 지스산현 각지에 유채꽃이 만개하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많은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독특한 인문 풍경을 자랑하는 우루무치로 모이고 있는 가운데 현지는 이들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 및 관광 행사를 펼치고 있다...
첸탕강 하류에 위치한 갯벌 습지에서는 물새가 서식하고 수초가 풍부해 아름다운 습지 풍경이 연출되고 있다...
최근 시짱(西藏) 북부 깊은 산속에 위치한 나취(那曲)시 자리(嘉黎)현 니우(尼屋)향에 녹음이 우거져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27일 비가 그친 후 황허(黃河) 후커우(壺口) 폭포의 수량이 늘어났다. 소용돌이치는 강물 위로 무지개가 드리우며 장관이 연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