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샤(寧夏)회족자치구 중웨이(中衛)시에 위치한 난화산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닝샤 중부 가뭄 지대의 '녹색 급수탑'이자 '천연 산소카페'다...
14일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안후이(安徽)성 황산(黃山) 풍경구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다. 이에 황산 곳곳에 상고대가 활짝 피어 절경을 이뤘다...
13일 산둥(山東)성 멍산(蒙山)의 설경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12일 허베이(河北)성 첸시(遷西)현에 위치한 칭산관(青山關) 만리장성의 설경을 드론에 담았다...
12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메이화산(梅花山)으로 꽃구경 나온 관광객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6일(현지시간), 태국 당국이 중국이 단체 여행 재개 후 태국을 찾은 첫 중국 단체 관광객을 맞이했다. 중국인은 줄곧 태국 관광업의 주요 고객으로 여겨져 왔다...
6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사이 인적 왕래가 전면적으로 재개 된 후 17명으로 짜여진 첫 홍콩 여행단이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을 도착해 4박5일간의 베이징 여행을 시작했다...
6일, 중국 본토와 홍콩·마카오 사이 인적 왕래가 전면적으로 재개되자 당일 광둥성 2개 단체, 상하이시 3개 단체, 랴오닝성 1개 단체 등 중국 본토에서 출발한 총 6개 단체, 135명의 관광객이...
최근 수년간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 다하이린(大海林)임업국유한회사는 야쉐(亞雪)도로 주변의 풍부한 빙설 자원을 개발하고 '빙설화랑(冰雪畫廊)'을 설경 명소로 만들었다...
1일 쑹화(松花)강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구간 강변의 '다이아몬드 바다'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