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날 허베이(河北)성 슝안(雄安)신구의 바이양뎬(白洋淀) 호수. 맑고 탁 트인 물결 위로 유람선이 오가며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단오절 연휴 기간 중국 각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단오절을 앞둔 지금, 시짱 린즈 바쑹춰 호수는 여전히 설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여름철 바쑹춰 호수는 물이 맑고 식생이 풍부해 피서에 안성맞춤이다...
일련의 입국 편의 정책과 조치의 시행과 함께 점점 더 많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문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기 위해 후난 장자제를 찾고 있다...
후난 장자제 황룽동 관광지의 조명 보수 공사가 20일 완료됐다. 천연 석벽을 스크린으로 삼아 조명 기술, 신화 이야기, 자연 경관을 하나로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최근 몇 년 동안 허난성 뤄양시는 역사 문화 자원을 충분히 발굴해 문화로 관광을 견인하고 관광으로 문화를 드러내며, 끊임없이 새로운 문화 및 관광 형태와 새로운 시나리오를 창출해...
15번째 '중국 관광의 날'을 맞은 19일 중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중국 고대 유명 과학자 서광계(徐光啓)의 이름을 딴 광계공원에는 서광계의 묘와 기념관이 들어서 있다...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융칭팡(永慶坊)은 1층이 인도가 포함된 아케이드 구조인 치러우(騎樓) 건축군을 가장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는 문화 거리구역으로, 1천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에 위치한 황허삼각주 국가급 자연보후구가 초여름을 맞아 짙푸른 녹음으로 뒤덮이며 왕성한 생명력을 보였다...
지난 10일 개막한 '제9회 국제 월계화 대회'가 오는 15일까지 베이징시 먼터우거우(門頭溝)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