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국무원, 춘제 단배식 개최
2월 3일, 중공중앙과 국무원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2019년 춘제(설) 단배식을 개최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연설을 발표했다...
>> 다채로운 춘제

한중우호음악회, 2019한국 '환러춘제' 화합의 하모니 연주

2019년1월12일, 한국 ‘환러춘제(歡樂春節)’의 자브랜드 행사인 2019 ‘환러춘제’ 한중우호음악회가 서울시 중심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서울 소재 주한중국문화원과 한국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이 공동 주최한 본 행사에는...

>> 풍습과 음식
춘제의 유래
춘제(春節)은 중국 민간 전통명절로 음력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 용어이며 일 년 중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한(汉), 좡(壮), 부이(布依), 둥(侗), 조선(朝鲜), 흘료(仡佬), 야오(瑶), 쉐(畲), 징(京), 다우르(达斡尔) 등 민족은 모두 춘제를 쇠고 있다. 춘제의 역사는 유구하여 은상(殷商) 시기 연말연시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활동에서 기원되었으며 관련된 전설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