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징진지, 인재 그린카드 제도 실시
• 11월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강한 성장세 유지…시장, 새로운 정책 기대
• 중국-아시아개발은행, 19.8억 달러 대출 프로젝트 체결…‘사상 최고’
• 세계은행, 중국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 6.8%로 상향 조정
• 난징 ‘시간은행’, 젊을 때 저축한 시간을 늙어서 서비스로 전환
• <조사> 중국 2선 도시 청년 직업 행복감 최고

• 中 기업, 해외 물류 회사 구입 열풍 일으켜…거래 규모, 동기 대비 2배로 성장
• 대학 본과 이상 중국인 직장인, 희망 월급 1만 위안
• 월트디즈니, 21세기폭스 인수…폭스 중요 자산 구입
• 베이징 도농주민 의료 보험, 내년부터 통일 적용
• 장쩡웨이 “中韓 기업가들, 양국 경제협력의 증인이자 개척자”
• 올해 中 게임업계의 사업소득 2200억 위안 도달…글로벌 시장 점유율 28% 차지

• 中 모바일 결제, 날날이 글로벌화
• 남극행 중국인 관광객, 9년새 40배 증가
• AIIB 내년 유럽서 첫 달러표시 채권 발행 예정
• 中 샤오미, 인도시장서 제1브랜드로 부상…스마트폰 출하량 상위5위 가운데 中 브랜드 4개 차지
• 텐센트 시가총액, 알리바바·바이두 제치고 5000억 달러 돌파
• 선전 지하철, 모바일 결제 가능

• 中 하이얼그룹, 인도 공업단지 본격 가동
• 中 샤오미, 인도서 규모 가장 큰 스마트폰 브랜드로 부상
• 중국인 관광객, 아세안 관광 주력으로 부상…향후, 양측 협력 공간 넓어
• 세계로 뻗어가는 중국의 스마트 물류
• ‘솽스이’ 기간 푸싱호, ‘지쑤다’ 속달운송 실시…10시간 내 고객에게 배송 완료 목표
• 美 언론 “전 세계서 관광업 발전 가장 빠른 도시 상위 5위, 모두 중국에 있다”

• iPhone 8, 1천 위안 이상 할인 판매…中 전문가 “변화 크지 않아 인기 끌지 못했다”
• 전문가, iPhone X 中서 하루 550만 대 판매에 대해 “그렇지 않아”
• 美 언론, 2018년 전 세계 대학교 순위 발표…중국 대학교 136곳 선정, 2위 차지
• <中 화이트칼라 구직 조사 보고서> 전국 평균 임금 7599위안
• 中 중앙은행 “사회 융자 70%이상, 실물 경제에 투입”
• 中 궤도 장비 북미 시장 첫 진입…‘중국 기술’ 수출